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정말 덥네요~ 체감 40도 넘어가고 있는데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주야간보호센터에서도 많이 많이 드시는 음료수를 추천합니다~

아마 살면서 이 음료수 꽤나 드셨을 것 같아요!!

 

예전에 웅진 회사에 견학 차원으로 방문해서

음료수 여러 개를 연구하는 연구실 잠깐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웅진 아침햇살 만큼 훌륭하고 매출을 끌어가며 회사를 살리는 음료가 많이 없을 것같긴 해요~

 

쌀과 현미 추출액이 있어서 정말 고소하네요^^

 

 

아침햇살~~ 아직까지 아침햇살을 이기는 상품은 없네요~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젊은 사람들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이 마시더군요^^

 

막걸리 아닙니다! ㅋㅋㅋ

 

뽀얀게 너무 이쁘죠 ㅎㅎ

 

쿠팡에서 저렴하게 잘 판매하고 있으니 사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coupa.ng/b3tlcz

 

웅진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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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 2022년 확정된 최저임금 금액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금액은 시간당 9,160원입니다~

이것을 209시간(왜 209시간이냐면 일요일도 근무한 것으로 쳐주기 때문입니다. 주휴수당이라고, 내가 근무를 하지 않아도 쳐주는 시간이 있죠~) 으로 곱해보면

 

191만 4440원이 됩니다.

거의 192만원이죠~~

 

그래서 이제 190만원이 넘는 금액을 월 급여로 받게 됩니다~ 2022년부터요~

 

와우~ 이 이미지 보니까 이명박 정부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은.. 뭔가 고용을 많이 해서 저때 알바 엄청들 했을 것 같네요~

 

이 금액이 나온 근거는 공익위원 간사인 권순원 숙명여대 경여학과 교수님의 말씀인데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평균해 4.0%를 구했다"라며 "여기에 3개 기관의 올해 평균 물가 상승률 전망인 1.8%포인트를 더하고, 취업자 증가율 전망치 0.7%포인트를 뺐다"고 말했다. 계산해보면 5.1%가 나온다. 여기에 올해 최저임금 8720원을 적용해 9160원으로 정했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근거로 나왔다고 하네요~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민 많이 되시고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자영업자 편입니다 사실 ㅠㅠ

이제 한 시간을 직원에게 일임해도 만원 가까이를 줘야 하는데,

한 시간 안에 만원 이상의 매출이 일어나야 하잖아요 ^^;; 그게 쉽게 되는 업종이 많을까 싶어서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련 기사 글 링크 걸어둡니다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319543448527 

 

'최저임금 1만원' 실패한 文…'널뛰기 인상률' 혼란만 키웠다 - 머니투데이

[MT리포트]최저임금 1만원은 없었다 (上)━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文공약 "1만원 최저임금"은 없었다━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40원(5.1%) 인...

news.mt.co.kr

 

안녕하세요^^ 월천 마미입니다~~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이야기는 들으면서요~정작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시겠죠~

그래서 아래 표로 요약 정리 된 것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ㅠㅠ 사회 복지 시설에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우잉?? 어찌보면 제일 중요한거 아닙니까? ㅠㅠ

 

아래 내용을 잘 살펴보며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조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종교시설에 비대면이라고 해뒀는데, 2미터씩 띄어져서 마스크 안벗고 앉아 있다 오는건데도 저렇게 비대면이라니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ㅠㅠ 교회가 오히려 훨씬 안전합니다!

 

 

모두 마스크 잘 쓰시고 아는게 힘입니다!!! 늘 확인 잘 하시면서 이용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이자 백신을 맞았는데요~ 이미~~

왜냐하면 저는 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4월과 5월에 걸쳐 진작~ 백신을 맞았습니다.

 

얼마나 아팠는지 알려드릴게요~

 

1차 백신 접종 후 - 누가 나를 땅을 자꾸 땡기는 느낌, 몸에 힘이 없고 쓰러질듯 말듯 하다. 

2차 백신 접종 후 - 온 몸이 아프다. 갑자기 왼쪽 무릎 뼈가 아팠다가 오른쪽 팔이 아팠다가 욱신거린다 온 몸에 힘이 없고 몸살 기운이 느껴지며, 구토 현상 및 어지러움, 두통이 있었다. 

보건소에서는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병원에 꼭 가봐야 한다고 했다. 

 

 

위의 증상들이 전반적이고 지금까지도 기억나는 부분이에요 ^^;; 강렬하게 기억날 것 같아요~

물론 다 과정상 필요한 통증이었기에 이해하고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심장에 안좋은 심근염이 생긴다며 많은 환자들이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부작용이야 이루 말할 수 없는 건.. 모든 백신이 다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그런데 5월 이후, 그전부터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맞고 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있었쬬~

아는 의료업계 언니들은 다 안맞겠다고 다들 난리들이었어요~ 부작용이 너무 심했잖아요~

근데 이제는.. 모더나까지 나왔네요?? 

 

여기 아래 표로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를 비교해 놓은 자료 참조해 보세요~

 

메디칼옵저버에서 재구성하였으며 각 제약사별로 발표한 의견들 정리해두었네요~

 

저렇게 표로 보면 크게 무엇이 다를까 싶네요~ 아래 뉴스 링크 타고 들어가셔서 직접 기사를 한 번 읽어봐도 좋겠습니다. 근데 아래 자료는 시간이 좀 지났거든요~ 작년 11월 자료라서 분명 참고용으로만 기사를 읽어야 하고요~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10 

 

[팩트시트]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비교결과 - 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주윤지 기자] 중국, 러시아에 이어 미국과 유럽 제약사들도 각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9일 mRNA 코로나1

www.monews.co.kr

 

그리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어떤 백신이든 맞고 보는게 낫다는 판단을 훗날 하게 되지 않을까요~

한편으로는 위와 같은 생각을 하다가도 요즘 나오는 변이 바이러스를 보면 결국 부스터 샷을 맞느니 마느니 하는 이야기를 가만 곱씹어보면.. 뭣하러 백신 주사를 1,2차 힘들게 맞았나 라는 생각도 들 것 같네요~

 

쉽지 않은 바이러스, 우리에게 온 코로나, 너를 사냥하러 전 세계가 늘 준비중이다!

이 와중에 중국은 달러를 쓸어 모으며 돈을 잘 벌고 있는 것 같던데, 너무 밉네요!

나중에 손해배상 청구합시다!


주야간보호센터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대체로 80대에서 100세 까지 계신데요,

22명 접종 중 2명 정도만 조금 열이 나시고 몸이 아프셨다고 하고 그 외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70대 분은 아스트라제네카 1차를 맞으시고 3주가 지나서 힘이 없오 몸이 으슬으슬한 증상이 있으셨다 하네요~ 증상은 당장 안나오더라도 몇 주가 지나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럼 모더나 백신 안전하게 잘 맞으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래요~!~ 

아래 기사는 젊은 층에 좀 타격이 있다는 기사입니다. ㅠㅠ 젊은 사람들이 빨리 맞아야 할 텐데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00721.html

 

미 FDA “화이자·모더나 백신, 드물게 젊은층에 심근염” 경고

12~39살 접종자 100만명당 12.6명꼴로 사례 발생“대체로 회복…백신 접종 이익이 위험보다 커”

www.hani.co.kr

 

안녕하세요!!

 

사실 서울랜드와 서울대공원은... 가 보았던 횟수를 따져보면..

저는 제 나이보다 많을 겁니다 ^^;;; 

누구나 그럴지도 몰라요~ 

특히 요 근방, 안양 군포 의왕 등지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소풍으로 엄청 자주 갔던 곳이지요~

 

그때를 생각하니 갑자기 몸이 베베 꼬이며 부끄러워지네요 ^^ 

 

우리네 시절은 그랬지요~

 

그럼 서울랜드를 가실 경우

서울랜드 이용시 동문 주차장은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보통 정문으로 가시면 주차비 종일 5,000원 받구요~ 전기차는 2,500원 받습니다!

 

 

요즘 예쁘더라구요 ^^ 루나 쇼라고 해서~~ 달빝들을 걸어 놓은 것 같네요~ ㅎㅎ 

 

요즘은 저렇게 되어 있어요~ 시즌 별로 각각 다르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찍은 사진만 이렇게 좀 올리고 싶어요 ^^ 

실제 경험을 나누는 거라서~

 

 

서울랜드의 장점과 단점 한 번 적어볼게요! 참고하세요!

 

장점

1. 가깝다 그리고 교통편이 수월한 편이다. (4호선 대공원 역이 떡 하니 있지요~)

2. 주차비가 저렴한 편이다.(동문으로 가면 공짜~~그러나 엄청 헬이라는 것은 아셔야해요~ 대기가 많습니다)

3. 어린아이가 가기게 지나치게 크지 않고 걸을만하다. 

4. 입장료가 타 놀이공원에 비해 저렴하다.(연회비의 경우, 에버랜드에 비해 정말 저렵하죠~ )

5. 겨울엔 썰매장이 오픈을 해서 썰매 타기는 좋다~

6. 봄이나 가을엔 자연을 느낄만큼 충분한 인프라가 된다. (주변에 공원, 호수 등 예쁜게 많쥬? )

 

단점

1. 놀이공원 안에 탈게 없다... ^^;;  다양하지가 않아요~! 

2. 놀이공원 시설이 너무너무 낙후되었다. 

3. 정말 저렴하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너무너무 저렴해서 가볼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 점수가 높진 않은 편..

4. 내부 파는 음식이 다양하지 않다. 그리고 비싼건 어디나 마찬가지일듯 ㅠㅠ

5.  변화가 없다.. 너무 지루해요~~ 

 

 

썰매타러 올라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관악산!! 라뷰~~

 

썰매타러 올라가면 이렇게 보입니다 ^^ 이쁘네유~ 겨울 산도~~ 

 

개인적으로 산에 둘러싸여진 정취가 너무 좋아서~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긴 하죠~~

 

 

요즘에 공룡들이 이렇게 서 있습니다 ^^ 

 

그래도 서울랜드를 빵빵하게 후원해주는 기업이나 단체가 좀 생겨서 지금보다 살짝만 나아져도 좋겠어요!

 

그럼 멋진 하루 되시고 ^^ 

좋아요 버튼도 한 번 눌러주세요~ 자주 포스팅 할게요 ^^ 감사합니다~

 

 

 

육아가 도움이 되는 바람에 써봅니다.

7살 개구쟁이 남아 키우는 엄마에요~ 워킹맘인데 많이 벌지는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고픈 건 많지만 한계를 많이 느끼는 엄마입니다. 모두 육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월천마미입니다.

 

저는 최근 사회복지사 1급을 취득하였고,

현재 직업상담사 2급을 준비중입니다.

 

직업상담사는 쉽게 이야기해서 직업에 관련된 전반적인 것을 상담해 주고

그와 관련된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는 업무입니다.

직업 이라고만 검색창에 쳐봐도,,

또는 취업 사이트에 직업상담 이라고만 쳐도 정말 많은 직군과 회사들, 기관들이 쏟아져 나오죠~

 

그 기관들이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곳인데요~

쉽게 이야기 해서 고용노동부 산하에 있는 많은 기관들이 취업을 도와주고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는데

그 일을 직접 실행시켜줄 사람을 뽑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직업상담사2급 합격자 현황을 보면 필기 합격률은 약 52.5%, 실기 합격률은 44%로 쉽지만은 않은 자격증입니다. 필기시험을 보면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 관례 법규 과목을 응시하게 되면서 시험은 객관식으로 과목당 20문항이 나오며 합격기준은 과목당 40점 이상 득점을 해야 합니다. 실기시험에는 직업상담 실무가 있으며 필답형으로 시험이 출제됩니다. 60점 이상을 맞아야 하고요. 응시 자격에는 연령, 학력, 경력 등의 제한이 없기에 누구나 원한다면 응시가 가능합니다

 

필기 시험은 4지선 다형에 그리 어려워 보이지는 않으나..

 

문제는 실기인 것 같아요!

서술형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써야 할 내용도 많고 암기가 되어야만 무언갈 쓸 수 있잖아요~

 

저도 미래가 불안하고,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는 가운데 혹시 몰라 직업상담사 2급에 도전중인데요~

제 생각에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내가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분야에 언젠가 도전하거나 일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격증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자격증 취득을 하게 되면 삶의 우선순위가 정말 많이 바뀌잖아요!

그래도 우리에게 필요하다면 도전해보고, 취득해 두는게 좋겠지요?

 

혹시 당신이..

경단녀라서..

취업이 두려워서..

나이가 많아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등등의 위와 같은 이유로 주저하고 있다면 그 주저할 시간에 작은 도전이라 생각하시고 실행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자격증 따고 또 한 번 올리지요~^^ 저는 독학으로 하고 있고, 독학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필, 우리의 뇌는 강의를 들을때는 잠시 멈춰있죠 ^^ 뇌가 멈춰있게 하는 시간을 줄이고 .. 스스로 공부해서 지식을 쌓으려는 노력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시험일정은 Q 넷에서 모든 것들이 진행되고요!

 

www.q-net.or.kr  

 

Q-Net 자격의 모든 것

 

www.q-net.or.kr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지 않았지만 이미 와 있는 것이 미래이지요~

미래에 우리는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미래에도 하고 있을까요?

 

우선 하루에 하나씩만 해볼께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시스템입니다~

범위가 정말 넓고 모호하긴 합니다.

 

 

빅데이터는 기존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 저장, 분석이 어려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들을 의미합니다.

1분동안 구글에서는 200만건의 검색, 유튜브에서는 73시간의 비디오, 트위터에서는 27만건의 트윗이 생성되니 어마어마한 양이지요~

앞으로 계속적으로 주관적이고 변화될 것이라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이 클라우드 시스템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쉽게 설명하면, 웹하드 들어보셨나요?

네이버의 클라우드 들어보셨나요?

나의 사진을.. 클라우드, 전산실의 기계가 아닌 가상의 공간에 넣어놓는셈인거죠~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만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셀수 없을 정도의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데이터를 가공화하여 필요한 정보로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해 줍니다. 코로나 백신 프로그램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한 오라클 클라우드로 관리하고 있는거 아셨나요?

또한 스타벅스 커피 맛이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고 맛난 이유도 클라우드 덕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클라우드 사업분야에서 유망한 회사는 어디일까요?

 

먼저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명석한 두뇌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와 미래의 분야에 투자하고 집중하여 제대로 세계 최강이 된 케이스입니다!

놀랍게도 그는 어렸을 때는 똑똑하긴 하지만 리더의 자질은 없다라고 담임 선생님께 평을 받았었는데요.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가 반장이나 부반장, 회장 등에 목숨 안걸고 그냥 특출난 한 분야를 제대로 발견하길 바랄 뿐입니다... 진심입니다 ^^

저 역시 중고등학생때 반장, 회장 등 별별 임원을 다해 보았는데 ... 굳이 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돈 잘 벌 수 있는 직업이나 더 찾아볼껄 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

 

 

제프베조스의 철칙이죠!!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하는 것! 중요한 습관이죠~

 

제프 베조스는 과학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 물리학 전공, 양자역학에서 좌절하고 컴퓨터 공학으로 전공 바꾸었지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벤처기업 피텔에서 2년동안 프로그램 업무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데이터 비지니스를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억명 이상의 구매 데이터를 1초 단위로 파악하고 적절한 광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파워~~

 

프로젝트 카이퍼를 실시함으로 소형 위성 3,236개를 쏘아 올려서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미 미국연방통신위원회가 20년 7월에 승인도 했지요~~

아마존의 본격적인 시대가 될 것을 기대하며~ 아마존 주식도 조심스럽게 추천하지만!??

금액이 350만원이 넘을꺼에요~ 그래도 .... 조심히 모아서 사 보자구요!!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신축 아파트에 살면서 신축빨 혜택을 든든히 보고 있지만

만약 다시 구축 아파트로 가게 된다면.. 과연 어떤 장점을 포기해야 할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신축아파트, 모두가 꿈꾸는 곳이죠~ 하지만 모두가 누리긴 어렵죠 ㅠ

 

 

그것은 바로............

주차 및 전기차 충전 입니다!!

사실 저희는 전기차를 사용중이거든요~~ ㅜㅜ

 

하지만,,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전기차는 반드시 충전을 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정해져 있지요.

아무 주유소 들어가도 안되고... 공용 주차장에 있는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닌 이상

아무 카드나 되지도 않아요 ㅠ 아직 불편함이 많죠~

신축 새 아파트는 웬만해선 전기차 충전소가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다음 이사갈때 신축을 못간다면??  뜨악~

 

그리하여 전기차를 팔고, 차를 필요할 때마다 리스를 하거나 중고차를 렌트하는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단 하루 혹은 일주일이라도요!

 

 

우선 중고차 리스란?

신차를 사기에 부담이 되는 사람들을 위해 중고차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빌려탈 수 있는 서비스이지요~

 

 

장점으로는...

낮은가격, 회사 명의기에 세금이 없고, 일반 번호판을 쓰고요, 최소 24개월동안 리스도 가능하구요, 자동차 보험 경력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으로는...

리스는 사실 금융상품이라 대출에 영향을 받지요, 약정 주행거리가 있어서 제한이 있네요

그리고 중도 해지시 위약금이 나오니..... 자칫하면 돈이 많이 깨지겠는걸요~

 

 

그래도 이용을 하게 된다면..

 

카빌리지를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보증금 0원에 최저가로만 구성되어 있구요

비대면 서비스 실시하여 안전합니다!

계약 당일 바로 차량 출고 되는건 당연하구요

요즘 빅딜 프로모션 중이라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세요 ^^ 저도 천천히 알아봐야겠어요~

 

 

leaderscpa.com/merchant/usedcarlease/log.asp?npid=3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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