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세탁세제를 추천해보고자 제 경험담을 풀어볼까 합니다.

세탁세제를
얼마나 자주 사시나요??
저는..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에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
아주 자주는 아니고 ㅋㅋ
그래도 최소 6개월에 1번?


(너무한가요? ㅋㅋ)

아무튼 분기 또는 반기별로
사게되죠.
세탁세제는 함부로 바꾸기가
조심스러운 게 우리의 피부에
직격타를 줄수 있고
특히나 어르신이나 아이가 있는
집안은 정말 예민하게
고를수 밖에 없쥬 ㅜㅜ


그래서 오늘도 제가 깐깐하게
써보고 무탈하게 다 써버린
세제를 소개하고자 합니당 ㅎㅎ

줌 베이직 베이킹소다 담은 세탁세제
(왜이렇게 긴거야 ㅋㅋ)

쿠팡에서 검색하시면 단연 첫줄에 당당히 나와있네요.

리뷰 개수만 후덜덜 하메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무엇보다 유해 성분이 덜하다고
자신있게 광고하는 저 자신감을 보면… 거짓은 아닐것 같아요. 그쵸??^^;;

 

위의 성분들에 대해 하나씩 좀 알아볼까요~

 

1. 형광증백제: 눈으로 보기에 백색도를 증가시키는 물질로 형광 염료라고도 합니다. 섬유에 친화성이 있는 무색의 염료에요!

2. 메틸파라벤: 미생물 억제 보존 방부제로 50년 이상 사용되어 왔다네요. 피부와 위장관을 통해 신속하고 완전하게 흡수된다고 하네요 ㅠㅠ 그러나 생체 내에 축적된다는 증거는 없다는데.. 그래도 무섭네요~

 

3. 벤젠: 달콤한 냄새가 나는 가연성 액체인데요, 발암성이 있어서 최근에는 첨가제로의 사용이 규제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석유로부터 나오는 물질이라네요~

4. 뷰틸파라벤: 식품보존제, 제약용 보존제로 사용되고 화장품 및 세면용품에 사용되는데요, 자극 및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반복적으로 접촉되면 중증 피부염도 일으킬 수 있다하니 독성이 강하네요!

 

5.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요녀석은 투명한 무색의 휘발성 액체래요. 화학 약품 제조에 쓰이는 물질이래요~

6. 효소: 거의 모든 화학 반응에 촉매 구실을 하는 고분자 화합물인데요, 술이나 간장, 치즈 따위의 식품이나 소화제 따위의 의약품을 만드는데 쓰인대요!! 이게 왜 세탁세제에 들어가야하는지를 모르겠군요^^;; 촉매역할 때문에 필요했던 걸까요?

 

그 밖에도 많은데 비슷한 기능을 하는 화학물질이네요~ 다행히 요 제품엔 저 화학물질들이 검출 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보니 믿음이 가요!


평도 좋고 저 역시 써보니 냄새도 안나고 딱히 세제가 피부에 자극적이지도 않고 세탁은 잘 되고!!
이렇다 할 흠을 못잡겠고
뭣보다 가격이 저렴하니
안살수가 없잖아요 ^^

근데 ㅜㅜ 저는 모르고 4.21리터 구매했어요 ㅜ 2.5리터 통에 덜어서 써야할듯요. 와우!! 엄청 크네유^^


그럼 아래 링크 타시고
잘 비교해 보시고 구입하셔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coupa.ng/b20HRO

 

줌 베이직 베이킹소다 담은 액체 세탁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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