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우리의 몸은 답답함을 느낍니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은 서로 연관되어 있지요.

그 둘의 관계가 좋아지기 위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 하나는

아름다운 자연을 소재로 풍류를 즐기는 일이지요.

 

풍류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즐겨야 하는 시대가 오는 걸까요?

그렇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눈으로 담은 것은 그 어떤 것도 견줄 수 없을만큼 더 값지고 인상적이겠지요~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오늘은 꽃입니다!!

삼척 맹방 유채꽃 밭입니다.
벚꽃을 닮았지만.. 매화입니다~ 맞지요? ^^
강화도 진달래 꽃이 피어있는 고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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