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환갑이라 하면 굉장한 잔칫날이었지요~
오래 살아간다는 것이 드문 일이었으니까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이제는 60대도 청년이라는 말을 할 정도니
사실 환갑은 우리에게 큰 나이가 아니지요~
그래도 부모님은 환갑을 맞으시니, 정말 환갑이라는 생일은 귀한 날인 것은 맞습니다~
환갑 잔치를 어떻게 해드리나요?
저는 우선 용돈박스를 해드렸어요~
꽃까지는 준비 못했지만 돈을 돌돌 말아서 가득 넣어 박스에 드렸지요~
옛날 환갑잔치때는 엄청난 과일과 각종 진귀명귀한 음식들을 올려놓고는
축하를 드렸지요~
절도 하고~ 마을 잔치였어요^^ 저도 아주 옛날 시골에서 몇 번 봤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기쁜 날인데~
환갑 잔치를 위해 정성을 쏟아 아래의 선물들을 드리면 좋아보여요 ^^
저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했거든요~ ㅎㅎ
그럼 모두 후회없는 잔칫날이 되시길 바라며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표현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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