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 한 장을 찍기 위해 그 먼길을 왔던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광활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게 됩니다.
저는 오늘 첫번째로 바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너무 많이 봐서.. 갑자기 엄청 달콤한 휘핑크림 올려진 카페모카를 먹는 느낌일까봐 겁나네요 ㅋㅋ
먼저 제주도..입니다~ 월정리였던 것 같아요!
월정리 앞바다..
아름답습니다~ 화장실에서 찍었던 걸로 기억해요 ㅋㅋㅋ
다시 가고 싶네요~
월정리입니다
이번에는 울릉도 바다입니다~
기가 막힌 뷰 입니다~ 이런 뷰는... 웬만한 한국에서 보기가 힘든 뷰가 아닐까요?
바다 색이 참 청초하진 않으나 너무너무 시원하고 ... 심지어 추워보입니다^^
아름다운 울릉도입니다~
어떻게 찍어도 멋지네요!
까마득히 높이 올라와봅니다!
파랗게 시원하지요?
멋진 자연인데.. 울릉도 가기가 쉽지가 않으니 안타깝네요 ㅠ
와우~~~ 전망대에서 찍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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