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의 경험담입니다.

저는 치아가 아~~~ 주 안 좋은 사람인데요.

어렸을 때 충치를 달고 살고 치과에 가서 어마어마한 치료를 하며

부모님의 등골을 빼먹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군요.

오복 중 하나라고 불리는 치아의 건강은 정말 땡큐한 일이 아닐 수 없죠!

 이런 제가 어느덧 성인이 되고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치아 교정을 했고,

치아 교정 이후 어느때보다 치아를 잘 관리 하기 위해서 치실을 쓰는데요..

사실 치실은 최고의 치아 관리 비법이라고 익히 알려져 있죠~

 

그래서 오늘도 피가 날듯 말듯 할 정도로 열심히 치아 사이를 닦습니다. 치실로요!! 그런데 치실로 막 닦으면 안되구요~~

치실의 길이가 40~50센치미터 정도 빼고, 손에 잘 감은 다음에

일직선으로 치아 사이에 넣으면 안되고,

잇몸 안쪽을 닦아 준다는 생각으로 치아를 감싸 안으면서 치실을 사용해야 해요!! 

단, 치실이 절대적일 수는 없기에 반드시 정기적으로 스켈링도 받고 검진을 통해

관리는 필요하죠. 그런데 제가 여러가지 치실을 다 써봤었거든요.

사실 아래 오랄비는 가격이 좀 나가잖아유 ㅠㅠ

그래서 저렴한 것도 써봤는데, 애덜이 튼튼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팽팽한 느낌으로 관리가 편한것은 오로지 오랄비!

 

역시 브랜드 값을 톡톡히 하는 이유는 다 있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절대 의료관련 물품은 저렴한 것만 찾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나가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브랜드 파워라는 것도 무시할 순 없겠지유~ ㅎㅎ 

 

그럼 치아 관리 깨끗이 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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