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8

Big lesson of investing

당신이 멋진 차를 몰고 있을 때
사람들은 당신을 보지 않는다.

당신의 차에만 감탄할 뿐이다.

아무도 당신의 물건을 보고 당신을 존경하지 않는다.


Story 9 부의 정의, wealth is what you don’t see


부는 숨어 있다. 부는 쓰지 않는 소득이다.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할 수 있었던 일과 내가 하기로 선택한 일 사이의 격차가 쌓인다. 165페이지


Story10. 뭐, 저축을 하라고? Save money


부를 쌓는 것이 나 자신의 검소함과 효율을 통해 촉진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미래는 더 분명해 보인다. 174페이지

소득도 마찬가지다. 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격차가 만들어진다. 175페이지

지출 목표가 없는 저축은 우리에게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내가 원하는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을 준다. 178페이지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없으면 불운이 던지는 대로 무엇이든 수용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면 황금같은 기회가
눈 앞에 뚝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있다.
이게 바로 저축의 숨은 혜택이다. 179페이지


유연성,
지능 경쟁이 치열하고, 많은 능력이 자동화된 세상에서 경쟁우위는 복잡한 소프트스킬 쪽으로 기운다.
소통 능력, 공감, 그리고 유연성 같은 것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내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지능이 더 이상 지속 가능한 우외가 아닌 세상에서 당신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몇 안 되는 능력이다.
내 뜻대로 쓸 수 있는 시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더 많이 갖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화폐 중 하나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할 수 있고
그리고 해야만 한다.
그리고 또 무엇이 필요할까? 너무 이성적이 되려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181페이지

Story6 .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금융에서는 롱테일, 즉 결과 분포도에서
가장 먼저 떨어져 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몇 안 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이 말은 곧 우리가 많이 실패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고,
우리가 이 사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했을 때 과잉반응을
보이게 된다.
121페이지



크고, 돈이 되고, 유명하고, 영향력이 있는 것들은 모두 ‘꼬리 사건. Tail event’이라 불리는
아주 이례적인 사건의 결과다. 122페이지

나폴레옹은 전쟁의 천재를 이렇게 정의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 127페이지


The lesson of investing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비즈니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전설의 투자자 피터 런치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열 번 중에 여섯 번을 맞히겠죠.”
중요한 것은 100퍼센트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Story7 .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부는 많아졌지만 자유로운 시간은 줄었다. 기껏해야 둘은 서로 상쇄되어버릴 것이다. 145페이지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내친김에.. 스토리7까지 보았다!!


+ Recent posts